2019.02
PROLOGUE
설 연휴 기간 동안 2박 3일로 통영/거제 여행을 다녀왔다. 2월 초 통영은 가벼운 티 한 장에 가벼운 경량 재킷이면 충분한 날씨였다.
통영의 밥상은 남다르다. 살이 꽉 찬 별미인 뽈락구이부터 통영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릿한 젓갈, 그리고 통영의 바다를 담은 멍게비빔까지. 보기만 해도 배부른 맛 집 5곳을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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