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7시 35분. 

고요한 통영 바다 위로 눈부신 태양이 떠오른다.

선명한 색깔로 하늘이 다 물들여진 느낌.

따뜻한 자쿠지 풀 안으로 최대한 몸을 눕힌다.

"아 너무 좋다!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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